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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 자신의 이상형을 탑이라고 밝혔다.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
김유정, 무한 YG 사랑? "과거 탑, 현재는 바비가 이상형"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아역배우 김유정(15)이 YG엔터테인먼트 바비에게 호감을 드러낸 가운데 김유정의 과거 이상형이 새삼 화제다.
김유정은 지난 2012년 2월 2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
이날 김유정은 자신의 이상형이 “YG에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라고 털어놨다.
이후 김유정은 탑과 영화 ‘동창생’에 함께 출연해 남매로 열연했다.
한편 김유정은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YG 바비를 좋아한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