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만점자 4명, 은광여고-대구 경신고 '모두 자연계…쏠림현상 이유는?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서울 은광여고 수능 만점자 4명을 배출한 가운데 수능 만점자가 대다수가 자연계로 집계됐다.
3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전과목 만점자는 총 2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만점자 33명 중에서 자연계는 1명이었지만, 올해 자연계 만점자는 29명 중 21명이다.
이에 입시업체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 수학B형이 역대 가장 쉽게 출제되면서 자연계열 전과목 만점자가 대거 나왔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서울 은광여고 수능 만점자 4명들 모두 자연계열로 대부분 의예과를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