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전혀 새로운 형태의 새콤달콤한 맛의 신제품 ‘새콤달콤 콤주’를 개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국순당 신제품 ‘새콤달콤 콤주’는 자몽, 유자 및 레몬글라스 등 천연과실원액을 첨가하여 신선하고 산뜻한 과일향과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한 산소발효공법을 적용하여 뒷맛이 부드럽고 깔끔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약주 이다.
국순당은 기존 약주의 단점인 단순한 맛에서 벗어나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약주를 만들기 위하여 3년간 100번이상의 연구개발과 5000여명의 시음테스트를 거쳐 ‘새콤달콤 콤주’를 개발했으며 올해 초부터 강남과 홍대 지역에서 시험판매를 진행해왔다.
이 제품은 LA 국제 와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10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국제 행사인 ‘생물다양성협약 총회’에 건배주로 선정되어 전세계인들 대상으로 맛과 향을 인정받아 이번에 정식 판매에 나서게 되었다.
국순당측은 신제품 ‘콤주’가 9.5%도로 기존 약주(13%)에 비해 낮아 즐기기에 부담없어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여성 및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생과일이나 과일주스를 넣어 DIY(Do It Yourself) 칵테일로 즐기기에도 적합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콤주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콤주를 활용한 칵테일 제조법을 소개하고 있다.
알코올 도수 9.5%이며 용량은 300ml, 판매가격은 대형마트에서 1900원에 판매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신제품 새콤달콤 콤주는 소주의 쓴 맛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및 젊은 층을 대상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과실원액을 첨가한 새콤 달콤한 맛과 기존 약주 보다 낮은 9.5%의 알코올 도수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