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내달부터 이동통신3사 모두 약정 할인 위약금 제도를 폐지한다.
2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르면 내달 중 위약금 폐지 방안을 미래창조과학부에 신고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약정할인 위약금 폐지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과 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 검토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도 다음달부터 요금약정할인 반환금을 폐지할 예정이다. 앞서 KT는 지난 12일부터 ‘순액요금제’를 출시해 사실상 위약금을 폐지했다.
위약금 제도가 폐지되면 소비자들은 이용 기간에 상관없이 할인 적용된 기본료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에는 일정 기간 약정을 해야만 기본료를 할인받고, 약정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할인받았던 금액을 다시 납부해야 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