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택시' 김현정이 사춘기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김현정과 소찬휘, 채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오만석은 "(이들 중)오토바이를 타고 다닌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택시' 김현정은 "내가 17세때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현정은 "그때 한창 '터미네이터'를 재밌게 봤다. 당시 오토바이가 210만 원이었다. 친언니가 사춘기를 어설프게 보낼 바엔 하고 싶은 걸 하라며 오토바이를 사줬다"고 말했다.
'택시' 김현정은 "동네가 놀랐다. 부모님이 너무 엄해서 아버지는 그 당시 전혀 상상도 못 했을 것이다. 내가 방송에서 이야기해서 알았다. 엄마가 너무 울어 침대가 태평양 바다였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에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