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수도권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줄었다. 반면 지방에서 미분양이 늘어나 전국 기준으로 하면 지난달 미분양 주택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말 기준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1만9719가구로 전월대비 1.1%(223가구) 줄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지방 미분양 주택은 2만373가구로 전월대비 6%(1147가구) 증가했다. 지방 미분양 물량 증가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2.4% 늘었다.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4만92가구다.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줄었고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은 줄었다. 지난달 중대형 미분양은 1만4109가구로 전월대비 1009가구 줄었다. 중소형 미분양은 1933가구 늘어난 2만5983가구로 집계됐다.
지난달 기준 준공 후 미분양은 1만7581가구로 전월대비 4.1%(761가구) 감소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