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http://www.lesvinsdemaeil.com)은 다음달 3일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위치한 파리스 그릴에서 ‘샤또 무사르 와인 메이커스 디너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레바논 대표 와인인 ‘샤또 무사르’는 16년간의 긴 내전 속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와이너리를 지키며 와인을 생산하여 ‘평화의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소 7년 이상의 숙성 기간을 거친 후 출시되고 30년 이상 보관이 가능한 와인으로 체리, 석류 등의 과일 맛과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이 어우러져 독특한 여운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슐랭 가이드에서 30년간 별 3개를 받은 프랑스의 국보급 레스토랑 타이방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전설의 100대 와인’에 꼽힐 만큼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레바논 와인인 ‘샤또 무사르’는 페니키아인들의 6천년 와인 역사를 간직한 의미 있는 와인이다”라며 “이번 디너를 통해 긴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 샤또 무사르 와인의 가치와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샤또 무사르 와인 메이커스 디너 신청은 선착순 20명에 한해 진행되며, ㈜레뱅드매일(02-3497-6891)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