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국내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통화정책 모멘텀과 국내 주식시장발전방안 등 대내외환경 개선과 더불어 외국인 및 기관의 동반 순매수 전환이 관찰되는 등 수급 개선도 기대되는 국면에 있다.
25일 류용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전일 증시 반등과 함께 수급선인 60일선이 회복 국면으로 전환될 조짐을 보였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60일선 회복과 함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전환이 관찰되고 있어 하락 추세선의 상단부(사실상 60일선과 교차) 극복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상황이다.
미국 경기 개선 가속화 기대와 ECB의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 강화 지속, 중국인민은행의 예금금리 및 대출금리 인하 동참 등 강화되는 G2통화정책 모멘텀, 그리고 엔/달러환율의 속도 조절 가능성 부각 등 대외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국내 자본시장 발전방안 발표도 월말월초 우리 증시에 대한 추가 상승을 자극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류 연구원은 "내외적인 환경 요인의 개선 기대 그리고 외국인 순매수 귀환 지속 기대 등으로 수출 대형주에 대한 수급개선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