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비만으로 생기는 비용이 전쟁이나 테러와 비슷한 2조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20일(현지시간) 외신들은 비만으로 생기는 비용이 2조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컨설팅업체인 맥킨지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비만으로 생기는 비용이 알코올이나 기후변화에 대처하려고 지급하는 것보다 크다고 전했다.
특히 보고서는 비만 때문에 전 세계가 감내해야 하는 연간 비용이 2조 달러라고 평가했다.
비만으로 생기는 비용 2조 달러에는 건강관리비용, 비만으로 생기는 현상에 대처하는 사회적 비용, 그리고 비만 때문에 발생하는 생산력 손실까지 포함됐다.
또한 비만으로 생기는 비용 2조 달러는 세계가 전쟁 및 테러로 말미암아 지급하는 비용인 2조1000억 달러와 별로 차지가 나지 않는다.
이에 맥킨지는 세계가 비만을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