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지난 3월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45억 살인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서울대는 최근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이 운석의 나이가 45억9700만년에서 44억8500만년 사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태양계가 형성될 때 함께 만들어진 소행성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5억 살 진주 운석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된다.
한편 45억 살로 밝혀진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4분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4명이 각각 소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