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은 높은 품질의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실속형 ‘더 퍼스트 피자(The 1st Pizza)’ 3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퍼스트 피자는 가격 부담은 줄이고 맛과 스타일을 한층 높인 실속형 제품이다. 알뜰한 가격으로 피자헛 피자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1만 2900원의 인터넷 및 모바일 주문 한정 상품으로 출시됐다. 특히 방문 포장시에는 9900원의 스페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 피자헛 김주현 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 퍼스트 피자는 맛도 1등, 가격도 1등 피자를 컨셉으로 온라인으로 간편하고 알뜰하게 피자헛 피자를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실속형으로 출시한 제품”이라며, “연말 연시를 앞두고 직장인, 대학생 등 알뜰파 고객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