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증시는 주택가격 등 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난 가운데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18% 하락한 2469.65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37.74포인트, 0.16% 내린 2만3759.34를 지나고 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10월 중국 70대 주요도시들의 평균 신규주택가격이 전년 동기대비 2.6% 하락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인 9월의 1.3% 하락보다 낙폭이 더 커진 것이다.
지난 1~10월 누적 기준 외국인직접투자(FDI)도 전년 동기대비 1.2% 감소했다. 지난 9월까지 누적 FDI는 전년대비 1.4% 감소한 바 있다.
일본 증시는 기업 실적이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감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71.10엔, 1.60% 상승한 1만7244.90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21.25엔, 1.56% 오른 1387.38엔을 지나고 있다.
달러/엔은 뉴욕장 대비 0.12% 내린 116.50엔에, 유로/엔은 0.10% 오른 145.31엔에 거래 중이다.
대만 증시는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1.48포인트, 0.13% 오른 8895.87을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