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품질 역량 제고와 미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사합동 고객품질체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월부터 울산 2공장, 엔진변속기, 소재, 시트, 통합 등 각 사업부 노사가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초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업부별 노조 대표와 대의원(노측), 품질부문 관계자(사측)는 차수별로 1박 2일동안 서울지역 등 서비스센터와 고객센터에 상주하며 고객불만 접수현장을 체험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9월 임금협상에서 노사 공동 품질세미나를 분기별로 실시키로 하는 등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발전전략 추진에 합의한 바 있다. 현재 내부에선 품질세미나 추진을 위한 노사 실무단위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생산현장 각 반별로 품질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추진하는 등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품질향상 실적이 우수한 반에 대한 포상과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또 품질의식 제고를 위한 품질 퀴즈, 품질표어 및 의미 공모, 품질개선 제안 공모 등 다양한 직원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