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네스프레소는 조지 클루니와 프랑스 배우 쟝 뒤자르댕이 출연한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 광고 캠페인의 새로운 시리즈 ‘How Far’편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스프레소의 광고 시리즈는 네스프레소의 전속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조지 클루니 특유의 위트와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캠페인이다. 앞서 공개되었던 시리즈들은 조지 클루니의 네스프레소 커피를 가지기 위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내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How Far’편은 ‘네스프레소를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조지 클루니와 쟝 뒤자르댕이 네스프레소 캡슐을 얻기 위해 벌이는 신경전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이탈리아의 코모 호수에서 촬영된 이 광고 속에는 조지 클루니가 마지막 남은 그랑크뤼 캡슐 ‘볼루토(Volluto)’를 얻기 위해 쟝에게 신발까지 벗어주는 모습을 그려낸다.
그렇게 얻어낸 에스프레소 한 잔을 슬리퍼 차림으로 음미하려는 순간, 그에게 아름다운 여자가 다가온다. 완벽한 신사 조지 클루니는 마지막 캡슐을 양보한 후에야, 그것이 쟝의 계획이었음을 알아차린다.
쟝 뒤자르댕은 영화 ‘아티스트’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배우다. 특히 지난 시리즈에 출연했던 맷데이먼에 이어 쟝 뒤자르댕 역시 조지 클루니와 실제로 절친한 사이라는 전언.
그는 “네스프레소 캠페인에 담긴 유머러스함이 좋았고, 무엇보다 조지 클루니와 함께 일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지 클루니와 쟝 뒤자르댕이 출연하는 ‘How Far’편의 풀버전 영상은 TV와 네스프레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홈페이지에는 풀영상 뿐만 아니라 커피 원산지, 커피의 여행, 커피의 예술성, 커피로 느끼는 기쁨 등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과 커피 애호가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커피를 위해 네스프레소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컨텐츠들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