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동양증권 이재형 애널리스트,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KTB자산운용 이태희 차장, NH농협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15~2.24%, 5년 국고채 2.35~2.47%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15%, 최고 2.15%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23%, 최고 2.25%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35%, 최고 2.36%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44%, 최고 2.50% 전망
▶동양증권 이재형 애널리스트
:3년물 2.15~2.25%, 5년물 2.35~2.45%
환율 상승과 외국인 선물매도 확대로 국채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환율 상승으로 에셋스왑이 유입됐고, 스왑베이시스 하락으로 외국인은 한국물 익스포저를 축소하고 있다. 하지만 단기 FX스왑시장은 안정적이며, CDS 프리미엄의 변동도 크지 않아 외국인 선물매도 확대에 따른 수급 충격은 확대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베이시스 상의 원화채권 저평가 매력이 있는만큼 원화장기금리는 상방경직 양상을 보일 것이다. 다만 미국채 수익률의 하락 압력이 크지 않은 편으로, 금리 반락은 기술적 등락 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3년물 2.15~2.25%, 5년물 2.35~2.50%
금통위에서 다소 매파적 발언이 나오기도 하는 등 연내 추가 인하 기대는 희석됐지만 내년중 인하 기대는 아직 희석되지 않았다. 이는 단기·중기물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수익률 커브가 스팁될 가능성이 있다. 장은 변동성 자체가 감소하는 쪽이 될 것이다. 특히 다음 주는 모멘텀이 크지 않아 변동성이 감소하는 재미없는 장이 예상된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물 2.15~2.23%, 5년물 2.36~2.44%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 보임에 따라 금리바닥은 확인된 것으로 여겨지나, 여전히 국내외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 금리상승세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적어도 연말까지는 수급호조가 이어지면서 대기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듀레이션을 중립 수준으로 낮추고, 이자수익을 극대화하는 포지션 구축을 권고한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물 2.15~2.23%, 5년물 2.35~2.47%
시장은 금통위 이후 연말 분위기로 다소 소강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간 인하기대감은 좀 축소됐으나 단기 금리 레벨은 낮은 수준에서 만족하는 수급이다. 외인 매도세가 어느정도 지속될지 여부도 주목해야 할 듯하다.
▶KTB자산운용 이태희 차장
:3년물 2.15~2.25%, 5년물 2.35~2.50%
금리 조정세는 일단락된 것 같다. 다음 주는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있어서 장기물 수급이 부담되는 상황으로 시작하는데 입찰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금리 안정세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국고채 10년물이 2.80%에 근접했는데 이 정도면 장기투자기관 입장에서 매수할 만한 레벨에 접근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외국인의 기술적 매도세가 나오고 있는데 매도 규모는 추가로 1~2만개가 더 나온다고 보면 어느정도 마무리된 것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다. 글로벌 경제 전망이 여전히 어둡고 저유가,저물가가 여전히 이슈화돼 있어 금리가 대세적으로 상승한다고 보기에는 시기상조다. 다음 주는 조정 분위기가 잦아들면서 박스권 내 횡보세가 예상된다.
▶NH농협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3년물 2.15~2.25%, 5년물 2.35~2.46%
연내 인하 기대감이 되돌려지는 국면이었다. 지난 10월 금통위 이후 국고채 3년물이 2.28% 내외 수준을 보였는데, 그렇다 하면 금리가 그 레벨까지는 추가 조정을 보일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나 싶다.
다만 펀더멘탈과 수급상 금리가 추세적으로 상승할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추가 인하 기대를 반영한만큼 시장이 되돌려진다고 하면 어느정도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어 보인다. 만약 추가 조정이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금리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치지 않을까 싶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