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올해 영업단말과 무선단말을 통한 주식 거래 비중은 늘었지만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한 거래 비중은 줄었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업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47.88%로 전년 46.35% 대비 1.53%포인트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도 10.40%로 전년 9.28% 대비 1.12%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27.66%로 전년 30.62% 대비 2.96%포인트 감소했다.
코스닥시장도 같은 상황을 보였다. 같은기간 영업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17.84%로 전년 17.66% 대비 0.18%포인트 늘었다.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도 20.95%로 전년 17.52% 대비 3.43%포인트 증가했다.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57.38%로 전년 61.50% 대비 4.12%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같은 기간 투자자별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 비중의 경우 개인은 주로 HTS를, 기관과 외국인은 영업단말을 통해 거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