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등급컷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수능 등급컷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수능 등급컷은 수능에서 각 과목의 등급을 나누는 기준이 되는 점수를 말한다. 등급컷이 높을 수록 난이도가 쉬워 시험의 변별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낮을 수록 난이도가 어려워 그만큼 시험의 평균 점수가 낮다는 것을 뜻한다.
특히 이번 2015학년도 수능은 '쉬운 수능' 출제 기조에 맞춰 제시돼 수능 등급컷 의미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2015학년도 수능은 수학과 영어가 쉽게 출제돼, 국어와 탐구에서 변별력이 날 것이란 예측이 많다.
현재 입시업체 9개사가 내놓은 등급컷 추정치를 보면, 국어 A형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기준으로 평균 97점, 국어 B형은 91점이다.
수학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평균 96점, B형은 99점이다. 특히 수학 B형은 과반 이상의 업체가 100점을 커트라인으로 전망해 눈길을 끈다.
영어 1등급 등급컷은 평균 98점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올해 영어 영역은 역대 수능 사상 가장 쉽게 출제되면서 대부분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