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거대 오리인형 러버덕이 전시가 14일 오후 10시 30분을 끝으로 종료된다.
이날 러버덕 프로젝트 측은 서울 공식 SNS를 통해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 날입니다"이라고 공지했다.
석촌호수 러버덕은 지난 달 10월 14일부터 하루 평균 16만 명이 관람했으며 지난 13일 기준 누적관람객은 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또한 한정판으로 출시된 러버덕 인형은 큰 인기를 모으며 높은 판매고를 기록해 한국소비자포럼이 선정한 10월의 브랜드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러버덕 프로젝트 측은 "어제 저녁부터 수년 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의 방문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 방문하셔서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위로받고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라며 수능을 본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러버덕 오늘 전시 종료에 대해 네티즌들은 "러버덕 오늘 전시 종료, 섭섭하다" "러버덕 오늘 전시 종료, 마지막 인사 꼭 해야지" "러버덕 오늘 전시 종료, 러버덕 행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