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이 3분기 핵심경쟁력이 견고한 가운테 투자수익까지 증가해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키움증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6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김고은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키움증권은 3분기 순영업수익 925억원으로 전년비 28.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9억원으로 61.5% 늘었다"며 "ELS부문 흑자 전환과 메자닌 고수익 실현, 주식 평가이익 등으로 상품운용수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브로커리지부문에서 개인 시장 점유율이 22.73%로 전분기 대비 0.12%p 상승했으며 모바일 시장 점유율 28.9%로 전분기 대비 0.2%p 상승해 핵심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며 "브로커리지 비중 및 리테일 시장 점유율이 높고 비용효율성이 좋아 소폭의 거래대금 증가에도 수익성 개선세가 빠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최근 금리 하락세가 마무리되면 밸류에이션이 정상화 될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