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아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첫 번째 상업 영화를 선보인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민아는 “아직 모자라고 경험도 별로 없지만, 앞으로 많이 경험해보고 싶다. 이번에도 감독님과 좋은 배우들과 같이 연기해보면서 많은 걸 배웠다. 앞으로도 더욱더 배우면서 한걸음 씩 나아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영광스럽게 영화의 OST에도 참여하게 됐다. 가수 하면서 듣는 거랑 스크린에서 듣는 거랑 느낌이 다르더라. 살짝 부끄럽기도 하고 낯간지럽기도 했다. 하지만 되게 기분이 좋았다”며 “오늘 OST와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애교 섞인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홍부용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만년 백수 아빠 태만(김상경)을 딸 아영(최다인)이 학교 아나바다 행사에 내놓으며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린 행복 재생 코미디다. 오는 20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