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세 번째 한국을 찾은 브래드 피트는 13일 서울 여의도와 영등포에서 열리는 영화 '퓨리'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등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 '머니볼'과 '월드워Z' 홍보 차 지난 2011년과 2013년 한국을 찾았다. 당시 환영하는 팬들에 대해 일일이 인사를 건네는 등 팬서비스를 선보여 '친절한 빵아저씨'란 애칭을 얻었다.
브래드 피트가 열연한 영화 '퓨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적진을 누비던 연합군 탱크부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브래드 피트는 탱크 '퓨리'를 지휘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워 대디를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펼쳤다.
한편 영화 '퓨리'에서 워 대디의 마지막 부하로 합류한 노먼 역의 로건 레먼 역시 같은 날 한국을 찾았다. 2004년 화제작 '나비효과'에서 꼬맹이 주인공을 연기한 로건 레먼은 13일 브래드 피트와 같은 일정을 소화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