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 성적표 공개 이후, 부산대 자퇴 이유 재조명 "공부에 회의감"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임시완 성적표가 공개되 화제인 가운데, 명문 부산대를 자퇴한 이유가 재조명받고 있다.
임시완은 지난 3월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부산대를 자퇴한 이유를 밝혔다.
임시완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대로 공부를 하다가 대학생 때 연예인이 될 결심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시완은 "공부에 회의감이 들어 공부를 더 이어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산대 기계공학과 1년 다니다가 자퇴했다"고 밝혔다.
또 임시완은 "내가 하는 일을 믿어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트러블이 있었지만 결국 내 뜻을 존중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시완 성적표는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4'에서 '수능특집'으로 꾸며져 '스타들의 상위 1% 성적표' 명단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시완 성적표는 '수'로 가득했고, 개근상, 우등상도 기록돼 있었다. 또 당시 배치표 기준 500점 만점에 450점 대로 전국 상위 10% 내의 성적을 받았음이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