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4)과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46) 사이의 이혼 조정 기일이 양측의 기일변경 신청에 따라 다음달 9일로 연기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의 소송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세종과 임우재 부사장 측이 각각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해 당초 11일로 예정돼 있던 기일을 연기했다.
이 사장과 임 부사장은 지난 1995년 이 사장이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던 중 회사 봉사활동에서 처음 만나 15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최근 성격 차이로 인해 별거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