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기성용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스완지시티는 10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4~14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기성용(25)은 스완지시티의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총 65회의 패스를 시도한 기성용은 97%(63회 성공)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보이며,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패스 성공률을 선보이기도 했다.
경기 후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평점 6점을 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의 아스날전 활약에 대해 '경쟁력 있었다(Competed)'고 평가하며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이날 아스날전에 선발 출전한 스완지 선수들은 대부분 평전 6점과 7점을 받았다. 고미즈의 역전 결승골을 만드는데 기여한 몬테로는 9점으로 양팀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한편, 아스널을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한 스완지시티는 3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승점 18점(5승3무3패)으로 5위에 올라섰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