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폭풍 드라이브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운전 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송일국(43)의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자동차 운전 실력을 뽐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다. 평소 '뛰뛰'라고 부르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삼둥이들을 위해 그는 미니카를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는 미니카에 관심을 보이며 곧장 운전을 시작했다. 평소 개성 강한 모습을 보여운 삼둥이가 운전 방법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삼둥이 중 첫째인 대한이는 거침없는 운전 실력으로 벽에 돌진하거나 민국의 차와 부딪히는 등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둘째 민국이는 카메라를 들고있는 VJ를 보고 우회전해 피해가거나, 앞에 있는 장애물도 척척 피하며 여유로운 운전 실력을 보여 베스트 드라이버로 등극했다. 특히 "비키세요" "다들 미안" 등 매너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유난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막내 만세는 폭풍 후진을 선보이는 등 자유로운 운전 스타일을 선보였다. 만세는 버스부터 각종 자동차를 섭렵하기도 했다.
한편,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동차를) 사줄 생각 없다"며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 발로 서서 할 수 있는 것을 하게 할거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