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6’ 측은 7일 “심사위원 명곡 미션’으로 치러지는 7일(오늘) 밤 Mnet ‘슈퍼스타K6’ 생방송에서는 송유빈과 장우람이 이승철 심사위원의 곡을, 곽진언이 윤종신 심사위원을, 김필은 백지영 심사위원을, 임도혁은 김범수 심사위원의 곡을 선택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 무대에 준결승 진출이 걸린 만큼 TOP5는 자신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심사위원 곡을 선곡하기 위해 고심한 것을 전해졌다. 이에 심사위원 4인(이승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도 자신의 곡을 부를 TOP5에게 곡에 대한 해석과 감정 표현 등에 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Mnet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superstark)에는 송유빈과 장우람의 리허설을 점검하고 있는 이승철 심사위원의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이승철 심사위원은 천식으로 인해 호흡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유빈에게 ‘보컬의 신’다운 특급 코칭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우람에게는 더욱 자신감을 가지라는 의미로 자신이 콘서트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를 건네준 것으로도 알려졌다.
TOP5의 무대는 7일 11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슈퍼스타K6 다섯 번째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 생방송에서는 별도의 ‘미니 미션’으로 TOP5가 뮤지컬 노래에 도전한다. 이는 VCR로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개막을 앞둔 화제의 뮤지컬 ‘킹키부츠’의 주인공인 오만석과 지현우가 이 미션을 위해 TOP5를 직접 만나는 장면도 나올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오늘 톱5는 지난주에 이은 또 한 번의 스페셜 콜라보 무대로 김필-곽진언이 영화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의 ‘로스트 스타즈(Lost Stars)’를, 송유빈-임도혁-장우람이 박효신과 김범수의 ‘친구라는 건’을 부를 예정이다. TOP5의 운명을 가를 문자 투표는 생방송 중 휴대폰 번호 #0199로 참여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