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군면제를 받은 이유가 새삼 주목을 받았다.
스윙스는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윙스는 지난 8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스윙스는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신선한 충격"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면제 받았는 데 왜?" "스윙스 카투사 지원, 합격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