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KT는 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빅데이터 경진대회 ‘빅콘테스트 2014’ 참가자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하고, 과제분석 우수 10개 팀 선정 및 시상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빅데이터연합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하고 KT와 빅데이터포럼이 주관한 ‘빅콘데스트 2014’는 빅데이터 예비 전문가를 발굴하고, 공공 및 기업 과제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8월 참가모집을 시작으로, 2달 동안 참가자들은 과제분석에 참여해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 참여를 위해 지난해와 달리 두 개의 과제 그룹으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했다. 영화 관객 수 예측문제가 제시된 ▲학생 및 예비 전문인력 대상인 ‘퓨처스리그’와 입지별 나들가게 매출 추정문제가 제시된 ▲연구소, 중소기업, 대학연구실 중심의 ‘챌린지리그’로 구분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1차 결과에 대한 서면심사를 거쳐 퓨처스리그 8팀과 챌린지리그 9팀 총 17개 팀을 선발했다. 2차 심사는 참가자들의 분석 과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평가로 진행해 총 10개 팀을 우수 분석 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입지별 매출 예측 문제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챌린지리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수상자인 김형태 씨는 “자체 개발한 분석도구를 통해 예측된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이나 사업의 기회를 갖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빅데이터를 직업으로 삼으려는 예비 전문가들을 위해 이런 대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