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41)의 남편인 김경록(41) 전 정당인이 과거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제2탄으로 꾸며져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에서 쇼핑몰 CEO로 완벽 변신한 황혜영과 그의 남편 김경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록은 황혜영과의 첫만남을 회상하던 중 "황혜영이 가수라는 건 알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당시 룰라 김지현과 투투 황혜영이 양대산맥이었는데 솔직히 누구 팬이었냐"고 물었다.
김경록은 "당시 군대에 있었다. 룰라가 나오면 청소를 하다가도 뛰어나갔지만, 황혜영이 나오면 그런가보다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경록은 "군대는 역시 섹시 아니냐"고 변명해 폭소케 했다.
한편, 김경록과 황혜영은 2011년 10월 결혼해 지난해 12월 쌍둥이를 득남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