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41)이 당시 투투 활동 시절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제2탄으로 꾸며져,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에서 쇼핑몰 CEO로 변신한 황혜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투투 활동 당시 쌀쌀맞아 보이는 콘셉트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혜영은 "소속사 측에서 어디가서 말도 하지 말고, 웃지도 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과거 예능이나 토크쇼에 나가면 정말 심심했다. 중간에 못 참고 끼어들면 사장님한테 혼났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영자가 친구들의 반응을 묻자 황혜영은 "강원도 출신이라 친구들이 '니 안 심심하나' 그러면 '벌떡증나 환장하겄다'고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도 출연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