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체조선수 손연재(20)가 경기 의상의 가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에서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손연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힐링캠프' 손연재는 엄마로부터 보내진 택배를 받았다. 도착한 택배 상자 안에는 작은 체조복이 들어있었다. 이는 바로 손연재가 어린 시절 입었던 체조복이었다.
손연재는 체조복에 대해 "초등학교 3학년 때 입었던 것"이라며 "엄마가 만들어 주신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연재는 경기복을 집적 만들어 입게 된 이유에 대해 "너무 비싸서 직접 만들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힐링캠프' MC들이 경기복 가격에 대해 질문하자, 손연재는 "한 벌에 250만 원 정도 한다"고 말해 관심을 높였다.
특히 체조는 종목 당 옷을 매번 갈아입어야 해 총 1000만 원이 드는 것으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주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