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YG 새 남자 아이돌 iKON의 4번째 멤버로 구준회가 뽑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밤 12시 공식 블로그 YG라이프를 통해 iKON의 네번째 멤버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하지만 접속자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돼 예정 시간을 훨씬 넘긴 시간에 아이콘의 네번째 멤버로 구준회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iKON은 Mnet '믹스앤매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에서 승리를 한 이들이 선발됐다. 현재 구준회에 앞서 비아이(B.I), 바비(BOBBY), 김진환이 이미 팀 합류를 결정했다.
구준회 확정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0시 두번째 합격자를 잇따라 공개한다. 그리고 6일 0시 세번째 합격자 발표에 이어, 마지막 합격자는 오는 6일 ‘믹스앤매치’ 마지막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현재 아이콘 합류 멤버로 경쟁을 펼치게 될 후보로는 지난 서바이벌에 참여했던 WIN B팀 송윤형, 김동혁과 새로운 연습생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으로 총 다섯 명이다. 이들 중 3명의 아이콘 멤버가 결정된다.
한편 iKON에 새로이 합류한 구준회는 지난 2012년 4월에 YG 연습생으로 들어와 약 2년 6개월간 연습에 매진했다. 거칠면서도 독특한 음색과 잘생긴 외모로 일찌감치 iKON 합류가 예상됐던 멤버로, 이변 없이 첫번째 확정자로 선정되며 이목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