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일본은행(BOJ)의 추가 양적완화가 글로벌 경제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다만 한국 증시에 대해서는 환율과 정책을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장화탁 동부증권 주식전략팀장은 31일 "일본은행의 추가 양적 완화는 미국의 양적완화가 종료된 시점에서 나온 것이기에 글로벌 경제 측면에서는 리스크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증시에 대한 영향은 환율 상황과 원화 정책 등에 따라 증시와 업종에 미치는 파장이 달라질 것"이라며 "일본은행의 추가 양적완화가 한국 경제에 여러가지 고민거리를 던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은행은 이날 1년간 매입 자산을 현행 60조~70조엔에서 80조엔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입하는 장기국채 규모도 50조엔에서 80조엔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110.61원까지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