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지니어스 장동민, 오현민과 연합 반전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맨 장동민(35)이 '더 지니어스3' 에서 가낭 무서운 적수로 떠올랐다.
2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서는 메인 매치 '광부 게임'이 진행되었고, 이에 9명의 플레이어가 3명씩 3조로 나뉘어 참여했다.
'광부 게임'은 금, 은, 동, 다이아몬드, 폭탄의 광물에 각각 점수가 정해져 있어 한 조는 광물을 캐고 캐온 광물의 승점을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나누어 획득하는 게임이다. 폭탄 3개를 캐면 광물 캐는 조는 승점을 얻지 못한채 게임이 중단된다.
이종범 하연주 최연승이 1조, 김정훈 김유현 오현민이 2조, 장동민 신아영 유수진이 3조로 한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했다.
장동민은 오현민에게 "한 라운드 먹을 사람 갖고는 힘들다. 우리 둘 중에 무조건 우승자가 나와야 한다. 우승자가 다른 한 명에게 생명의 징표를 주는게 오늘 딜이다"고 제안했다.
이에 장동민과 연합을 맺은 오현민은 "자신의 작전이 있어도 그걸 정말 확실하게 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 면에서 가장 자신의 의견이나 전략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장동민 씨라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게임에서 장동민은 광물 중 폭탄의 무게만 무겁다는 비밀을 알아내고, 오현민의 승리를 위해 자신의 점수를 희생하는 등 작전을 순조롭게 진행했다.
게임의 마지막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다른 조의 플레이어들은 장동민과 오현민의 연합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후 사실이 밝혀지자 모두가 경악했다.
한편, 이날 메인 매치에서 꼴찌 최연승이 데스 매치 상대자로 유수진을 뽑아 승리하면서, 유수진이 최종 탈락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