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비통한 모습으로 27일 세상을 떠난 신해철과 마지막 인사를 했다.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28일 밤 12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된 고 신해철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서태지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뒤 밤 늦게 침통한 모습으로 아내 이은성과 고 신해철의 빈소를 방문했다.
고 신해철과 육촌관계이자 음악 동료였던 서태지는 지난 27일 오후 고 신해철의 비보를 듣고 '유희열의 스케치북' 리허설을 중단할 만큼 충격을 받았다. 이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서태지닷컴을 통해 비통함을 드러내며 고 신해철의 명복을 빌기도 했다.
이날 고 신해철의 빈소에는 서태지·이은성 부부 외에도 조용필과 싸이, 박학기, 배철수, 백지영, 엠씨더맥스, 원미연, 이승기, 허지웅, 등이 다녀갔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