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김현철이 마왕 신해철의 별세를 애도했다.
28일 방송된 MBC FM 4U '오후의 발견'에서 DJ김현철은 오프닝곡으로 넥스트의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현철은 "어떤 노래들은 개인적인 추억 때문에 인생을 함께 걸어간다. 우리의 아버지들은 약주를 하면서 젋은 시절 노래를 흥얼거리시는 것처럼"이라면서 "어떤 노래는 연애 때의 추억이, 또 어떤 노래는 옛 추억이, 고단했던 방황들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간은 가고, 사람은 가고 없어도 어떤 노래들은 영원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흘러나온 노래는 넥스트의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해' 였다. 김현철이 신해철을 생각하며 고른 노래라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었다.
한편, 마왕 신해철의 별세 소식에 조용필, 서태지, 이승철, 김제동, 김창렬, 윤도현, 윤종신 등 선후배 동료들의 애도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