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속사정 쌀롱' 측이 마왕 신해철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속사정 쌀롱'은 JTBC에서 준비한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인간 심리 토크쇼'로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MC에는 신해철, 윤종신, 진중권, 장동민, 강남이 맡기로 예정됐다.
그러나 JTBC 측은 '속사정 쌀롱'의 첫방송을 앞두고 22일 신해철의 심정지와 건강악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고 26일 편성 계획된 첫 방송을 미뤘다.
많은 이들이 신해철의 회복을 바랐지만 그는 27일 오후 8시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속사정 쌀롱' 측은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알게되어서 감사했고. 함께여서 더욱 감사합니다"라며 "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마왕"이라는 글로 마왕 신해철 별세에 애통함을 전했다.
한편 JTBC 측은 28일 뉴스핌에 '속사정 쌀롱'의 첫 방송을 11월2일로 편성 계획을 갖고 있으나 고 신해철의 유가족과 관계자들과 논의 후 확실한 첫 방송일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