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마왕 신해철 별세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물장어의 꿈’이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1999년 발표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현재 각종 음원차트 순위권에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민물장어의 꿈'은 소리바다에서는 1위, 지니와 네이버뮤직에서는 3위, 멜론과 엠넷 등 14위까지 올라왔다.
이 곡은 지난 2010년 신해철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화제가 되지 못해 가장 아쉬운 곡으로 꼽은 곡이다.
당시 신해철은 “나의 팬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뜨지 않은 어려운 노래다"라며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제 묘비명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노래가 슬프다"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가사가 먹먹하네"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마음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