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후강퉁찬스!] 삼성증권, 환전서 매매까지 '원스톱' 서비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최초 중국 100대기업 분석리포트 발간"

[뉴스핌=홍승훈 기자] 삼성증권은 후강퉁 시행을 앞두고 환전부터 매매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투자세미나와 중국 본토주식에 대한 디테일한 리포트도 내놓으며 후강퉁 서비스 준비에 여념이 없다.

후강퉁이 본격 시행되면 그간 중국본토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못했던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본토 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중국 개인투자자들은 중국본토 이외의 시장에 상장된 중국의 우량종목을 매수가 가능해진다.

삼성증권은 우선 후강퉁 시행에 맞춰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매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해외주식 전용 MTS인 'mPOP 해외주식'은 환전부터 주식 주문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증권은 후강퉁 제도 시행에 앞서 지난 16일 '후강통, 바이 차이나(Buy China)'를 주제로 고객대상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초상증권 잭리 연구원이 '후강통과 중국A주 시장'을 주제로, 2부에는 전종규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위원이 '중국시장 현황과 중?장기 전망 점검'을 주제로, 3부에는 오현석 삼성증권 주식전략팀장이 '중국과 세계를 품에 안는 기업 11선'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상보다 많은 500여명의 고객이 참석해, 중국주식 투자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참석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증권사로선 처음으로 디테일한 100대기업 분석이 포함된 '2014 중국 주요 100대 기업 투자가이드'를 배포하기도 했다.

이후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는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중국본토 주식을 편입시키고 홍콩 및 중국본토 관련주에 대해 현재보다 상당히 강화된 수준의 리서치 자료도 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후강퉁 시행으로 늘어나는 중국증시 투자자를 위해 정기적으로 중국시장 관련 투자정보를 발간하겠다는 복안도 마련했다.

후강퉁 제도 시행으로 인해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종목들은 홍콩에 상장된 중국의 대표 우량종목들이라는 게 삼성증권의 설명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우량종목이었음에도 홍콩에 상장됐다는 이유로 중국의 개인투자자들이 매수하지 못했던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산업을 대표하는 텐센트홀딩스, 고령화시대를 맞아 헬스케어 라인업에 강점을 가진 상하이포순제약, 중국 4대 보험사 중 하나인 중국 평안보험, 유제품 기업인 내몽고이리산업, 중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인 상해 자동차 등이 대표적인 유망 종목이다.

중국본토 종목 중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기업은 주로 소비관련주가 될 것으로 봤다. 유제품 기업인 이리, 대표 주류업체인 구이저우마오타이 등이 대표적 중국본토 종목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현재 개별주식 측면에서 보면 후강퉁 제도 시행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주가에 상당히 반영된 이슈"라며 "때문에 후강퉁 제도 시행으로 글로벌 투자자금이 단기적으로 중국시장으로 급격히 유입될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장기적 관점에선 중국 주식시장의 수급과 가치평가의 잣대가 글로벌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16일 삼성증권이 개최한 '후강퉁, Buy China' 세미나에는 500여명의 고객들이 참석, 중국투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