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가수 신해철이 끝내 숨을 거둔 가운데 과거 언급했던 자신의 곡 '민물장어의 꿈'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오후 8시19분 세상을 떠난 신해철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민물장어의 꿈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라며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해철이 사망한 가운데 당시 인터뷰를 기억한 팬들이 '민물장어의 꿈'을 다시 찾으면서 '민물장어의 꿈'은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고, 음원차트도 급상승했다.
한편, 신해철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28일 오전 10시부터 마련될 예정이며, 아직 발인, 장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안타깝다",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울려퍼지길",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슬프다",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하늘도 무심하시지”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편안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