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호텔신라는 신라스테이 역삼의 뷔페 레스토랑 ‘Cafe’가 고급스러운 맛과 분위기로 인근 직장인들과 가족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신라호텔의 엄선된 메뉴와 맛을 담아 ‘프티 파크뷰’의 애칭이 붙은 ‘Cafe’는 총 106석의 넓은 공간으로 직장인들과 가족고객들의 회식과 모임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디너 뷔페에는 인기 메뉴인 대게, 신선한 초밥을 포함하여 연어, 각종 샐러드 및 치즈, 케이크, 제철과일 등 풍성하게 구성돼 있다.
신라스테이 역삼 뷔페 레스토랑 ‘Cafe’는 회식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중 디너 뷔페를 이용하는 성인 4명 이상 고객에게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와인 1병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와인은 황홀한 체리 빛에 붉은 과일 향과 꽃 향기가 어우러져 더없이 달콤한 ‘라비에이유 훼름(LA VIEILLE FERME)’이다. 디너 뷔페는 1인 5만5000원이다. 프로모션은 10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한편, 작년 11월에 오픈한 신라스테이 동탄 역시 수원과 화성 지역의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 인기가 높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