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상민 의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라며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입니다. 열정과 간절함으로 들끓기만 했던 저의 삶에 단단하지만 여유롭고 많은 사람들을 품으며 살가는 삶을 알려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란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큰 격려와 축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김상민 의원은 김경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은 서로 얼굴을 맞댄채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부럽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행복하세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아끼는게 보인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보기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