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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유튜브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나 아이슬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생으로, 현재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9년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시리즈에 출연했고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 이브 역으로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 딸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올리비아 핫세의 유년시절 외모와 똑 닮아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