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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인터뷰 도중 흡연. [사진=유투브 캡처]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대표적인 청순미녀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예전 동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청순 미녀의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올리비아 핫세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로미오 역할로 출연한 레너드 와이팅과 함께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인터뷰 도중 올리비아 핫세가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당시 올리비아 핫세의 나이는 17세였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실제 연인사이였던 레너드 와이팅과 19세 때 결혼했으며, 이후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반전이다" "올리비아 핫세, 당시에는 저게 자연스러웠나" "올리비아 핫세, 담배 피우고도 그 미모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