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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 스틸]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해외매체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청순한 미모로 세계의 모든 남성의 주목을 받았던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에도 관심 쏠렸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특히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의 높은 콧대와 맑은 눈동자, 하얀 피부를 빼닮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세 번째 남편인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정말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세 번째 남편이랑 살고 있구나" "올리비아 핫세, 요새 근황 알고파" "올리비아 핫세, 딸이 저렇게 컸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