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간서치열전’ 한주완의 포스터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6일 KBS 웹드라마 ‘간서치열전’ 측은 배우 한주완의 방정맞은 변신이 인상적인 포스터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한주완은 ‘홍길동전 탄생비화’를 그려 낼 ‘간서치열전’에서 ‘책덕후’ 장수한 역을 맡아 비상한 머리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방정’으로 표현한다. 사진에서 한주완은 늘 책을 끼고 사는 장수한의 ‘덕후’로 완벽 변신했다.
한주완은 “한을 방정으로 승화시켰다”면서 “잘 웃는 사람들 중에 의외로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 장수한에겐 상처와 한이 있다. 서자로 태어나 마주할 세상이라고는 책 속의 인물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런 마음이 방정맞게 밖으로 표출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말도 많고 주접도 많이 떠는 인물을 연기하다 보니 재미있었다. 그동안 너무 진지한 역할을 했는데, 이런 ‘방정맞은’ 역을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도 덧붙였다.
한주완의 파격 변신, 그리고 ‘홍길동전의 탄생비화’라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힘입어, 웹드라마의 ‘간서치열전’의 초반 돌풍이 불고 있다.
지난 13일 밤 12시부터 공개된 웹드라마 '간서치열전' 1회분과 2회분의 누적 조회수는 15만 건을 훌쩍 넘었다. 초고속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웹드라마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드라마스페셜 ‘간서치열전’은 오는 19일 밤 12시 KBS 2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