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애플이 최신형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글로벌 판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씨넷 등 해외 IT전문매체들은 애플이 연말까지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국가를 115개국 이상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현재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세계 6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17일부터 중국, 인도, 모나코 등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출시된다. 이달 30일과 31일에는 한국, 태국, 멕시코 등에서도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선을 보인다.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국 확대속도는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빠르다. 애플의 공식발표 전까지만 해도 업계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한국 발매일을 11월로 예측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예전과 달리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해외판매에 속도를 내는 것은 그만큼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격화됐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휘어짐 문제 등이 제기되는 가운데서도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 최대 판매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신화통신 등은 중국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예약판매량이 단 사흘 만에 2000만대를 넘어섰다고 15일 보도했다.
한국의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예약판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