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계룡산 첫 단풍이 관측됐다.
13일 대전지방기상청은 계룡산에서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계룡산의 첫 단풍은 지난해(10월 16일)보다 3일, 평년(10월 17일)보다 4일 빠르게 나타났다. 첫 단풍은 산 정상부터 20%가량이 단풍이 들었을 때를 말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 상순에서 중순의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낮았고, 산간 지역의 경우 더 심했다. 이로 인해 첫 단풍이 평년보다 빨리 관측된 것으로 추측된다.
계룡산 첫 단풍에 관해 기상청 관계자는 "계룡산에서는 이달 하순 산의 80%가 물드는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산 첫 단풍에 이은 전국 유명산 단풍현황은 대전지방기상청 누리집(daejeon.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