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라이프는 13일 신임 대표이사로 이주혁 현대카드 부사장(사진)을 내정하고,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주혁 현대라이프 대표이사 내정자는 현대카드, 캐피탈 CFO(최고재무책임자)와 현대카드 금융사업본부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 내정자는 2008년 현대캐피탈 재임 시 S&P, Moody’s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평가를 바탕으로 국내외 자본조달 채널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장기채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현대캐피탈이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했다.
또, 2012년부터는 현대카드의 금융사업을 총괄하는 금융사업본부장을 맡아 현대카드의 금융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내정자는“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험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임 이주혁 대표 프로필
- 성명(한자): 이 주 혁(李 株 爀)
- 1958년 10월생
- 1977년 : 청주고 졸업
- 1985년 :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 1985년~ : 현대종합상사
- 2001년~ :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부사장
- 2014년 10월 13일 : 현대라이프 대표이사 내정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