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오늘(12일)은 태풍 '봉퐁'의 북상에 따라 전국이 점차 흐려지겠다.
12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점차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을 받겠다.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아침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북도지방까지 확대되겠으며,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차차 흐려지겠다.
예상강수량(~13일)은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 그리고 울릉도 30~80mm(많은 곳 제주산간 150mm 이상, 경상남북도 동해안 200mm 이상)이며, 전라남북도(남해안 제외)와 경상남북도 내륙 그리고 충청도 남부는 5~30mm가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6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먼바다, 남해전해상, 제주전해상, 동해남부전해상에서 2.0-9.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중부전해상과 서해중부먼바다에서는 1.5-3.0m, 서해앞바다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